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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무서운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 귀가 아픈이유 - 무서운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 귀가 아픈이유 - 안녕하세요. 자고 일어날때 몸이 찌뿌둥 하거나 아니면 한 쪽 귀가 이상하게 아프신적이 없으신가요? 만약 있다하더라도 잠을 잘못잤다거나 무심코 지나갔을경우가 많았을겁니다. 오늘은 귀가 아픈이유에 대해서 아주 무서운이야기 두번째를 소개할까 합니다. 전경을 다녔던 나는 2008년 전역을 했다. 전역 이후에 동기들과 연락을 하며 지냈는데 그 당시에 친하게 지내던 간부하고도 같이 연락을 했다. 우린 전역을 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지내다보니 한가하게 보내고 있던터라 시간이 남아 돌았다. 이때에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바로 전경에 있던 간부인데 할일 없으면 오랫만에 만나서 술한잔 하자고 한다. 나는 나의 동기2명과 간부를 보러 술과 안주를 사들고 간부집으로 놀러 갔다... 더보기
무서운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A기사 이야기편 - 무서운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 - A기사 이야기편-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뭘했는지 모르게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순간짜증도 엄청났지만 내가 보살이다 라는 심정으로 보낸것같아요. 내일은 또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도 되고요... 하지만 저의 스트레스 푸는 취미는 바로 무서운 이야기를 보는건데요.&nbs 오늘 여러분에게서 소개합니다. 무서운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시작할게요~ A기사는 전날 실었던 화물을 이른 아침 목적지에 하차한후 화물차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기다리고있는데 도무지 콜이없어 근심이 컸다. 오전이 거의 지날즈음 다행히도 배차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S업체로 곧장 출발했다. A기사는 운송할 화물을보니 아주간단한 물건이었고 한 빠렛트 물량뿐이라 지개차로 간단히 트럭 앞..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