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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A기사 이야기편 - 무서운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 - A기사 이야기편-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뭘했는지 모르게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순간짜증도 엄청났지만 내가 보살이다 라는 심정으로 보낸것같아요. 내일은 또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도 되고요... 하지만 저의 스트레스 푸는 취미는 바로 무서운 이야기를 보는건데요.&nbs 오늘 여러분에게서 소개합니다. 무서운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시작할게요~ A기사는 전날 실었던 화물을 이른 아침 목적지에 하차한후 화물차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기다리고있는데 도무지 콜이없어 근심이 컸다. 오전이 거의 지날즈음 다행히도 배차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S업체로 곧장 출발했다. A기사는 운송할 화물을보니 아주간단한 물건이었고 한 빠렛트 물량뿐이라 지개차로 간단히 트럭 앞.. 더보기
무서운 이야기 이해하면 무섭고 소릅돋는 실화 무서운 이야기 이해하면 무섭고 소름돋는 실화 이야기 !! 안녕하세요. 비가 주르륵 ~ 주르륵 비가 오네요. 이런날에는 아주아주 무서운이야기가 제격인데요. 오늘 바로 그런이야기를 준비해볼까 합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고 제가 이렇게 글을 쓴것조차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럼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그날은 회사에서 밀린 업무때문에 늦게까지 야근한 상태였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회사에서 야근한탓에 몸에 힘이 빠진채로 걷고있었죠.. 속으로 회사욕을 하면서요.. 어느덧 지하철 시간이 막차라 서둘러 향했습니다. 겨우겨우 지하철을 탔는데 역시 막차인지라 지하철안은 한산했습니다. 그런데 반대편에 남성2이 모자를 꾹 눌러쓰고 가운데 여자를 사이에 두고 있었습니다. 물론 여자도 모자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