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집 인사말 총정리

   상가집 인사말 총정리 !!

안녕하세요. 누군가가 곁에 있다가 영영 볼수없다고 한다면 얼마나 슬프고 비통할까요..나이가 들면 들수록 장례식을 자주 가게 되는데요. 이런 장례식장갈때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많이 고민되시는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상가집 인사말 총정리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같이 보시죠.

● 가장 무난하고 기본적인 인사말 ●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3. 삼가 명복을 빕니다.

4. 얼마나 슬프십니까..

★ 주의사항 - 기독교 장례의 경우에는 명복이란 표현을 좋아하지않을수도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 부모상을 당한 경우 ●

1.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2.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배우자상을 당한 경우 ●

1.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2. 아내가 상을 당한경우 - 고분지통이라 했는데,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3. 남편이 상을 당했을때 - 천부지통이라 했는데, 슬픔이 오죽 크시겠습니까?

● 자식상을 당하거나 , 자녀가 죽은 경우 ●

1. 잠경을 당하시어 이 얼마나 비통하십니까?

2. 참척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상가집 인사말 총정리 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옛스런 말이 많은데요. 지금이야기 하기엔 조금 안맞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해두시면 언제가는 꼭 쓰일날이 있으실겁니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말만 기억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